# 오전 일과 11시: 대학원실 출근 11시~12시반: 점심식사 # 오후 일과 12시반~16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6시~18시: 2021 빅콘테스트 설명회 18시~20시: 스포츠센터 20시: 대학원실 퇴근 # 한 줄 요약 2021 빅콘테스트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우리는 챔피언리그의 프로야구 타자 성적 예측을 다루는 분야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팀명도 정했다. 떨공삼이다. 떨어지는 공에 삼진아웃이라는 야구 용어인데 의미를 다르게 해석할 예정이다. 나 혼자하고 있는 생각이지만 '떨'지말고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서 '삼'겹살 파티하러 가자는 의미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주 화요일에 데이터가 공개된다. 긴장 반 설레임 반이다.

# 오전 일과 10시반: 대학원실 출근 10시반~12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2시~13시반: 점심식사 # 오후 일과 13시반~18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8시~20시: 저녁식사 20시~21시: 스포츠센터 21시: 대학원실 퇴근 # 한 줄 요약 어제는 건강보험공단으로 출근하여 대학원실에는 출근하지 않았다. 오늘은 평소처럼 원자력 N-STAR를 쓰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PIE-IS 파트를 작성하는 부분에서 막혔다. 자료가 부족하여 추가로 자료를 수집하면서 작성을 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 내일은 드디어 빅콘테스트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에는 어떤 대회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 오전 일과 11시: 대학원실 출근 11시~12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2시~13시반: 점심식사 # 오후 일과 13시반~16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6시~17시: 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 페스티벌 데이터 확인 17시~18시: 간식식사 18시~20시: 스포츠센터 20시: 대학원실 퇴근 # 한 줄 요약 오늘은 우중이를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 저녁을 먹지 않고 퇴근했다. 내일부터는 건강보험공단에 출근을 시작해야해서 출근 준비도 했고 내일 저녁에 미래에셋 빅데이터 페스티벌 회의를 하기로 해서 회의 준비도 했다. 미래에셋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인호형, 필환이형이랑 함께하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이 목표이다. 개인적으로는 꼭 수상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

# 오전 일과 10시반: 대학원실 출근 10시반~12시반: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2시반~14시: 점심식사 # 오후 일과 14시~17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7시~18시: 간식식사 18시~20시: 스포츠센터 20시~21시반: 저녁식사 21시반: 대학원실 퇴근 # 한 줄 요약 드디어 빅콘테스트 일정이 공지되었다. 이에 따라 공모전에 어떻게 참여할지 결정되었다. 결과는 미래에셋증권과 빅콘테스트 챔피언리그 양쪽에 모두 참여할 것 같다. 아마 빅콘테스트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진행하게 될 것 같다. 최고의 결과는 양쪽 모두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는 것이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일정을 잘 분배해서 최선을 다해 진행해야겠다. 내일 저녁에는 우중이를 만나 저녁을 먹기로했다..

# 오전 일과 11시: 대학원실 출근 11시~12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2시~13시반: 점심식사 # 오후 일과 13시반~15시: 코딩테스트 공부 (BOJ) 15시~18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8시: 대학원실 퇴근 # 한 줄 요약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주형이형을 만나는 날이다. 그래서 6시가 되자마자 퇴근했다. 의학통계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부 시절 동기였던 형인데 우리 랩실과 그곳 랩실의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보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매일 밤 혼술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만나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수다를 떨다와야겠다.

# 오전 일과 11시: 대학원실 출근 11시~12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2시~13시반: 점심식사 # 오후 일과 13시반~17시: 원자력 안전조치 N-STAR 초안 작성 17시~18시: 하은호교수님 업무 보조 18시~20시: 스포츠센터 20시~21시: 저녁식사 21시~22시: 코딩테스트 공부 (BOJ) 22시: 대학원실 퇴근 # 한 줄 요약 요즘 들어 무언가 계속 하고는 있는데 업무의 진전이 없는 느낌이다. 스스로에게 당근과 채찍을 잘 주어야하는데 당근만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싶다. 마음이 어딘가 정착해있지를 못한 상태인 것 같은데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아마 아직 한 가지 일에만 집요하게 파고들지 못하고 이 일 저 일에 거쳐서 조금씩 조금씩 진행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휴식..